Network 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는 net + work = 그물 + 작업
=> 그물 작업
=> 망작업이라고 할수있다.
흔히 network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망에서 데이터들이 A(프로세스) 라는곳에서 B(프로세스) 라는곳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 networking 이란것은 무엇인가?
:무엇이든 연결하는것이라고 할수있다.
- networking 은 왜 필요할까?
:프로그램,프로세스간에 데이터 전달을 위해서
그럼 networking을 다르게 생각해보자!
A라는 놈의 데이터를 B라는 놈이 사용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데이터를 흘려보내서 꼭 받아야 할까?
특정 컴퓨터에 A의 데이터를 쓰고 B가 그 파일을 읽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이것 또한 networking 이다.
또한 이러한 방식(디스크를 통해 데이터전송)을 사용하는곳이 있다. 언제 사용할까?
1) 실시간 처리가 필요없을때
: 네이버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하면 위메프,쿠팡등 가격비교를 해서 보여준다.
상품의 경우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할가능성이 적다(거의없다). 그렇기 때문에 위메프등에서 내가 특정 서버에 새벽 3시에 파일을 업로드해놓을께
네이버야 3시 이후에 파일을 읽어서 데이터를 처리해라는 서로 약속을 하면 이렇게 쓸수 있다. 이러한 경우 네이버 , 소셜커머스 WIN-WIN
2) 큰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
: 보통 큰 데이터라고 한다면 100Mbyte 이상을 말하는데 요즘 경우 1GB이상을 큰 파일로 한다고 한다.
why?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고 있으니까
그럼 반대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트워크 방식( 바로 전달하는 ) 은 언제 사용할까?
1) Real Time 처리(실시간처리)를 해줘야 할때 사용한다.
- 그럼 언제가 실시간 처리인가?
: 기준이 애매하다. 그래서 보통 near Real time 이라고 한다.
: 초단위로 처리할수 있을때를 말한다.
2) 적은 데이터를 옮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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