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개념!!

가상화폐의 가장 대표코인인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할께요.

Bitcoin은 2008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 모르는 사람에 의해 고안된 코인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단위를 사토시라고 부릅니다.

비트코인은 컴퓨터가 제시하는 어려운 문제를 풀면 

그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하게 됩니다.

MIT 라이선스를 사용해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프로그래밍에 참여할수있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2145년까지

총 2100만개의 코인을 캘수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분산된 디지털 통화이고

P2P 방식을 통해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보낼수있기 때문에

은행이나 교환소를 거칠필요없습니다.

각광받는 이유중에 하나이죠.

비트코인을 캐는것을 마이닝(채굴)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채굴하는지 설명할께요.

A->B로 비트코인을 전송하면

이 비트코인의 누가 보내며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블록을 통해 보내게 되는데 이때 이 데이터를 검증하는게 

채굴자의 역할입니다.채굴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풀어

데이터가 검증되었다고 해주면 이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게 됩니다.

근데 문제를 푸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로는 오래걸리기 때문에

점점 채굴에 적합한 하드웨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